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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뉴스] 모기는 왜 나만 물까요?
작성자 CHOBS(찹스)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7-04 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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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4
  • 평점 0점













여름 불청객 모기, '이런 사람'을 좋아한다

"왜애앵~"

여름밤 숙면을 방해하는 소리, 모깃소리죠.

질병관리본부는 올봄 잦은 비와 높은 낮 기온 탓에 모기 개체 수가 급증하고
활동 시기도 지난해보다 2주가량 당겨졌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는 성가시기도 하지만 위험한 존재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모기로 인해 감염 질환을 겪고,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습니다.(출처: 세계보건기구(WHO))

국내에서도 매년 약 2천 명이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병원을 찾는데요.
유난히 모기의 '집중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벌써 가려움과 감염병 걱정이 태산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야외에 나갔는데 저만 모기에 물려서 만신창이가 됐어요"


이런 경험은 '기분 탓'이 아닌데요. 미국 ABC뉴스와 시사잡지 타임 등의 보도에 따르면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기는 척추동물의 날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해서 먹잇감을 찾습니다.
비만이나 임신으로 대사율이 높거나 격한 운동 후 이산화탄소를 많이 뱉는 사람이
모기를 더 많이 유혹하게 되는 겁니다.

알코올이 모기를 부른다는 말은 속설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위생곤충학 교실 조나단 데이 박사는
'술을 마시면 대사율이 높아져 모기를 부르는 꼴'이라고 설명합니다.
(*출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또한, 모기는 온도가 높을수록 혈액이 피부 표면에 가깝다고 판단,
체온이 높은 사람과 부위(이마, 손목, 목 등)를 좋아합니다.
호흡할 때 나오는 물질 중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도 모기를 부릅니다.

결국 모기의 호감을 사지 않으려면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하죠.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외출자제, 야간외출 시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이한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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